강남 363빌딩, 6개층 규모 사무실을 풀어낸 방식
이번 현장은 강남 363빌딩에 자리한 라인게임즈 6개층 사무실 인테리어입니다. 단일 층이 아니라 6개 층을 한 흐름으로 정리해야 하는 프로젝트였고, 시공 등급은 기본공사(베이직)로 진행했습니다. 규모가 큰 상업공간일수록 화려한 마감을 얹기보다, 층마다 반복되는 동선과 마감 기준을 얼마나 일관되게 맞추느냐가 완성도를 가릅니다.
6개 층이 각각 독립된 공간처럼 보이면 브랜드의 인상이 흩어지기 때문에, 층을 옮겨 다녀도 '같은 회사 안에 있다'는 감각이 유지되도록 마감과 톤의 기준선을 먼저 잡았습니다. 그 위에서 층별 용도에 맞춰 세부만 조정하는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왜 플랜테리어를 넣었나
게임 회사 사무실은 근무 밀도가 높고 화면 앞에 머무는 시간이 긴 편입니다. 그래서 이 현장의 핵심 태그를 '사무실 + 플랜테리어'로 잡았습니다. 식물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넓은 오피스 플로어에서 시선이 자연스럽게 쉬어 가는 지점을 만들고, 개방된 업무 공간과 통행 동선을 부드럽게 구분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 넓은 오픈 플로어에서 공간을 '나누되 막지 않는' 완충 역할
- 장시간 근무 환경에서 시선과 분위기를 환기하는 포인트
- 층마다 반복되는 구성 속에서 각 층의 성격을 살짝 달리 주는 장치
사진 34장을 통해 층별로 식물과 공간이 어떻게 배치됐는지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울디자인이 이 현장을 진행한 방식
6개 층 규모는 도면 없이 감으로 진행하기 어렵습니다. 여울디자인은 3D 설계 도면을 기반으로 층별 배치를 먼저 검토하고, 항목별 투명 견적으로 어느 층·어느 공사에 비용이 들어가는지 명확히 정리한 뒤 시작합니다. 진행 중에는 시공현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여러 층이 동시에 움직이는 상황에서도 지금 어느 단계인지 담당자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강남 인테리어, 특히 여러 층 규모의 사무실이나 사옥을 계획 중인 담당자라면 이런 진행 방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규모가 있는 강남 인테리어 상업공간 프로젝트를 준비하신다면 아래로 문의 주세요.
- 상담·문의: 010-4825-0482 (주)여울디자인